[추계중등연맹전] ‘1경기 3역전’…8강전 드라마 쓴 경기군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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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군포중

경기군포중학교가 역전의 역전을 거듭한 명승부를 연출하며 추계중등연맹전 4강전 진출에 성공했다. 

군포중은 20일 16시 제천축구센터 2구장에서 열린 제54회 추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 8강전 서울신림중을 상대로 끈질긴 역전 끝에 4강 문턱에 올랐다.

먼저 포문을 연 팀은 신림중. 신림중은 전반 6분만에 선제골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군포중은 전반 27분, 후반 3분에 연이어 득점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고비도 있었다. 신림중에 내리 두골을 헌납하며 2-3 리드를 내줬다. 그러나 군포중은 후반 종료 1분전 천금같은 득점이 터지면서 상대를 승부차기로 몰고갔다.

승부차기에 나선 군포중은 신림중을 상대로 4-3욿 이겨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선제골을 내준 군포중은 한 경기에서만 승부차기를 포함해 3번의 역전을 경험하며 짜릿한 승부를 연출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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